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항상 기본 시리즈만 써왔는데


 
익인1
난 일반 사고 싶었는데 주사율 못 잃어서 프로로 샀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263 9:5033171 2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206 11.11 23:2443260 2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174 9:5022116 1
일상직원한테는 안녕하세요. 대표한테는 안녕하십니까 하는 신입131 11:529872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93 11:0421590 0
운명이 있나1 11.10 18:44 17 0
딱 이런 코트 이 가격 검정색 사고싶은데 11.10 18:44 102 0
이성 사랑방 연애 중에 이성이랑 게임2 11.10 18:44 64 0
계약연봉 5400인 기업에 희망연봉으로 3500 쓰는 거 별론가 22 11.10 18:43 611 0
남친 주말 쉬는날이면 이정도로 연락안되남2 11.10 18:43 21 0
남자친구가 화장하면 좋아).??6 11.10 18:43 29 0
아예 백지상태에서 컴활 시작하면 몇 달 걸릴까.. 11.10 18:43 27 0
수능때면 패딩입고 핫팩 들고갔던거 같은데 오늘 되게 덥네... 11.10 18:43 12 0
무역영어 시험 본 익있어?1 11.10 18:43 18 0
모아둔돈 천만원인데 여행비에 얼마나 쓸깡?!???5 11.10 18:43 38 0
떡볶이 온 거 바로 냉동실에 넣어도 되짚?4 11.10 18:43 1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들어와봐 짱잘이 짱예를 찰만한 이유 뭐가 있을까20 11.10 18:43 214 0
모르는 걸 물어보는데 왜 꼽을 줌? 11.10 18:43 17 0
현관문 쾅쾅 닫는 사람들 손가락 잘라버린다고 엘베에 써놓으면 11.10 18:43 13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보호받고 싶고 리드당하고 싶은 성격이면 어때?5 11.10 18:43 125 0
원래 생흑발 어울리는 사람 많지않지?? 오늘 염색했는데3 11.10 18:43 15 0
코인세탁방은 좋은 곳이였어... 11.10 18:42 13 0
유튜버 이름 좀 찾아줄 사람...4 11.10 18:42 43 0
필라처럼 질좋은 속옷브랜드 없낭2 11.10 18:42 69 0
괜찮은 남자 만날 수 있는 곳 11.10 18:4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