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하루종일 숨이 잘 안쉬어져서 미치겠어… 숨을 크게 쉬어도 계속 막혀있는 느낌인데 어디부터 가보는게 좋을까 ㅜㅜ
정신과 고려하는이유는 아직 병원은 안 가봤지만 불안이랑 긴장이 너무 심해서 하루종일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한 느낌이 들거든 ㅜㅜ 원래 갈 생각은 있었어…!


 
익인1
내과부터 가야돼
어제
글쓴이
고마어~
어제
익인2
내과 -> 정신과
어제
글쓴이
고마어! 유케이!!!
어제
익인3
내과부터 가고 정신과!나도 그 순서로 갔고 난 정신적인 문제였다..!근데 그거랑 별개로 불안이랑 긴장이 너무 심하면 정신과도 꼭꼭 가봐!약먹고 상담하면서 난 많이 나아졌어
어제
글쓴이
고마워!!!! 꼭 가봐야겠다.. 원래는 그냥 버텼는데 회사 다니면서 불안 때문에 내가 한 일을 모두 영상으로 찍고 그거 집 가서 돌려보면서 문제 없나 확인하는거 보고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ㅠㅠㅠㅠㅠ
어제
익인4
내과 피검사해서 빈혈이나 갑상선같은거 보구 문제없으면 정신과!! 큰일 아니였음 좋겠다ㅜㅜ
어제
글쓴이
고마워!!!
어제
익인5
위 안좋으면 식도염도 의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64 09.23 14:5769753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20 09.23 15:3967478 7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871 1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203 2:358913 2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66 0
엄마랑 보기 좋은 혜화 연극 추천해줄 익!!🩷2 09.23 00:34 18 0
정품 맥케이스 진짜 예쁨 09.23 00:34 21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 생각할 수록 너무 화나6 09.23 00:33 94 0
외힙은 노래 좋은데 가사가 너무 많이 19야..1 09.23 00:33 20 0
너네 250 받으면서 분위기 좋은 회사에서 일하기vs300 받고 정신병자들이랑 일하..62 09.23 00:33 692 0
오토바이 배기음 제발 규제 좀 했으면2 09.23 00:33 18 0
근데 콩깍지가 진짜 무섭긴 해ㅋㅋㅋㅋㅋㅋㅋㅋ 2 09.23 00:33 41 0
알싸한 마늘치킨 먹었더니1 09.23 00:33 26 0
인티 끊어야겠다 09.23 00:33 35 0
메가커피 알바하면서 느낀 거 커피 진짜 많이먹는구나 느낌 09.23 00:33 42 0
아직 탈모는 아닌데 관리하고 싶어서 09.23 00:32 24 0
삼수 실패에 편입 실패 진짜 한심하다..30 09.23 00:32 491 0
나 내일(시간지나서 오늘?) 소음순수술하러간다..... 17 09.23 00:32 341 0
와.. 흑백요리사 안성재셰프 23-24살에 요리 처음 시작했대 21 09.23 00:32 876 2
이제 밀가루 끊을때 됐다 09.23 00:32 28 0
모집공고에 군필이면… 여자는 안뽑는거야?9 09.23 00:32 84 0
직장익들 아침샤워vs저녁샤워4 09.23 00:32 35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 선 넘은거 아니야? 11 09.23 00:31 146 0
매직 가격값 하는구나.. 09.23 00:31 29 0
간호학과 노트정리 이게 맞아..?3 09.23 00:31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8:13 ~ 9/24 8:1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