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무료체험판 한달신청하고 해제해놨는데 결제되버림.. 내가 다른아이디로 한거같은데 아이디가 기억이 안나.. 이거 카드사에 연락해서 취소해달라하면 해줘? 체험판 한달마다 13만원 결제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23 11.11 14:5477639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14 11.11 15:3143092 2
일상 동덕 수준718 11.11 22:1332041 5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86 11.11 17:4622651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45 11.11 16:564336 0
3키로 빠지면 얼굴차이있어??6 2:39 98 0
해외 살아봤거나 살고있는 익 있음?5 2:39 24 0
센트룸 우먼 더블업이랑 마그네슘 같이 먹어도 ㄱㅊ?? 2:39 11 0
회사 면접 본 적 있는 사람 들어가자마자 인사해? 의자까지 가서 인사해?1 2:38 25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젭알 망상이라고 진정좀 시켜줄사람9 2:38 90 0
아.......많이 못 먹으면서 욕심부려서 많이 시키고 많이 만드는 거 빡치네 2:38 35 0
55키로인애가 45되도 차이 엄청큰데 2:38 130 0
롬앤 틴트 유명한거 아는데도 안사게 되는게 36 2:38 440 0
이성 사랑방/이별 얘들아 3개월만 버티면 기억 악화되고 싹 잊혀진다고 말해줘..!!!!!2 2:38 37 0
쿠팡 이것중에 그나마 나은 일이 뭐야? 10 2:37 48 0
평소에 굽있는 신발 즐겨신는 익들 굽 몇이야??1 2:37 12 0
면접때 패딩입어도 돼? 2:37 8 0
와 여드름 나는거 레전드는 2:37 18 0
근데 저거 경찰이 임신 어쩌고한거 한편으론 안놀라움3 2:37 87 0
그냥 세상이 너무 피곤하다1 2:37 24 0
난 살빠졌다고 하는 말도 개듣기싫음 살찌면 속으로 쟤 개살쪘네 생각할 것 같아서2 2:35 58 0
태권도 사건 맘아프다ㅠ 2 2:35 240 0
새벽 1시반부터 갑자기 원룸 단수됨.....뭥미 2:35 10 0
가방안에 파우치를 넣어다녀야되나 2:34 10 0
아 왜이렇게 피곤하지 머리가 깨질것같음 6 2:34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2:56 ~ 11/12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