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2시간이내?
바로?


 
익인1
보통 30분 이내 바쁘면 2시간 이내 근데 진짜 바빠서 미리 통보했으면 4~5시간 이내
1개월 전
익인2
보통은 30분 이내 일할 땐 1-2시간 내?
1개월 전
익인3
휴무엔 30~1시간 반? 업무중엔 1시간 반~ 길어도 3시간? 진짜 바쁘면 4,5 시간
1개월 전
익인4
30분 ~ 1시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58 11.11 14:5483460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41 11.11 15:3147396 2
일상 동덕 수준737 11.11 22:1337651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95 11.11 17:4625074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2 11.11 16:565701 0
상사가 나 이름표 노트북에 테이프로 붙여놓은거 보고1 0:15 24 0
디퓨저 잘 아는 익 있니?1 0:15 13 0
나 진짜 작은거에도 잘 놀라는데 어쩌지3 0:15 17 0
보통 연차 입사하고 언제부터 쓸 수 있어?6 0:15 16 0
크리스마스때 솔로일 예정인 익들 모여라~ㅎ..6 0:15 30 0
아 이성애 재미없어5 0:14 43 0
헉 아싸 한기적 당첨됐었네🎁🩷 0:14 55 0
끌려갔다왔어ㅠㅠ34 0:14 649 0
중국은 범죄형량만 맘에 듦.. 0:14 11 0
근데 여대 학점교류에 남자 오는거 흔함??4 0:14 71 0
익들아 둘중에 뭐가 크리스마스에 더 어울릴까?5 0:14 86 0
사람 결이 잘 맞는다는게 뭐인거 같아?2 0:14 49 0
인스타에 이상한 사람 왜이리 많냐 4 0:14 52 0
근데 동덕여대 이렇게까지 된 이유가4 0:14 246 0
요즘 왤케 외롭지 2 0:13 17 0
재쓰비 노래 들은 익 있어?? 0:13 16 0
항공권 예매 이런 경우도 많아?6 0:13 13 0
🔥촉인아...제발 이 불쌍한 한 소녀를 살려줘 0:13 10 0
이성 사랑방 오늘 고백받앗엌ㅋㅋ킼ㅋㅋㅋ 0:13 69 0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ㅠ 0:1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