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35 09.22 23:59431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결혼 얘기 나왔는데 어머니 모시고 살재68 0:1915650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주차 연락문제로 서운해서 대화하려는데 봐주라!!89 4:1725420 0
이성 사랑방난 내 외모랑 몸매를 한사람이랑 연애하면서 썩히는게 아까워43 09.22 17:0422213 0
이성 사랑방/이별너넨 헤어지고 딴사람이랑 자고온 애인이랑 다시 재회 할 수 있어?51 09.22 15:5224457 0
이별 헤어지고 맞팔이면 9 1:46 190 0
전애인한테 연애상담했다가 전애인 겁나 현타왔나봐10 1:46 219 0
나 같은 엠비티아이 짝사랑 못하겠다 … 1:45 78 1
얘만큼 나를 좋아해줄 사람 못만날거 같아서17 1:44 251 0
연하 애인 나랑 싸우다가 울었는데..4 1:42 169 0
190 남자 개쩐다.. 1:40 152 0
밤 늦게 얘기하다가 카톡 안읽는거는3 1:40 117 0
쌍방이었는데 연애 못한 사람들아 너희 미련 어케 없앴어7 1:38 136 0
연애중 27 28 커플이거든 진지하게 만나봐도 될까2 1:38 186 0
나 진짜 빈말 못해서 애인한테 미안해 6 1:37 96 0
올해만 두 번 헤어지니까 걍 혼자가 편하다 1:37 46 0
연애중 취준생 애인때문에 외로우면 나 못된거지?ㅠ 8 1:35 96 0
이별 도와줘.. 오늘 연락했는데 씹힌거 같아. 내일 뭐라고 할지 ㅜㅜㅜ 도와줘12 1:35 190 0
우리 무슨 사이냐고 해보기나 할걸4 1:35 141 0
이별 언젠가 1:34 49 0
정말 시간이 다 해결해주는 거겠지 아픈 거5 1:34 66 0
전애인 잘 지내려나3 1:34 47 0
애인 너무 안꾸며서 직설적으로 옷사라고 했음 11 1:33 145 0
유튜버 이우곤, 오드윤, 고경표4 1:28 128 0
먼저 들이댔다가 까여본 익 있어?6 1:27 14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28 ~ 9/23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