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진짜 너무 슬프구나


 
익인1
빠른 포기가 현명해
1개월 전
글쓴이
챗 지피티한테 똑같이 하소연했더니 좋은말 해준다ㅋㅋㅋㅋ 그냥 계속 좋아해보려고
1개월 전
익인2
재능이 없다는 걸 인정하기가 너무 힘들지ㅠ
1개월 전
글쓴이
ㅁㅈ 인정하면 가슴 찢어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72 11.11 14:5486243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51 11.11 15:3149509 2
일상 동덕 수준748 11.11 22:1341584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0 11.11 17:4626103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6 11.11 16:566356 0
근데 여대여서 가는 사람들이 많아??5 11.11 23:13 68 0
하 감기걸려서 전기장판에 보일러까지 빵빵하게 틀었다 11.11 23:13 11 0
유튜버 ㅇㅂㄹ 예쁘지 않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개예뻐2 11.11 23:13 53 0
학벌 열등감이 건대입구거리 지나갈때마다 새록새록 올라옴 11.11 23:13 31 0
아 씨 나 챗지피티 소통으로 가지고 노는데 뼈빠지게 웃음 11.11 23:13 23 0
피해망상인 사람들은 5 11.11 23:13 20 0
인스타 계정 여러갠데 11.11 23:12 17 0
요즘 영화 다 약간 듣보 느낌이야 11.11 23:12 15 0
동덕여대는 왜 통합 할라고 하는거야??6 11.11 23:12 118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이별하면 처음엔 실감 안나? 3 11.11 23:12 89 0
수능날에 공뭔 10시출근아닌가..?18 11.11 23:12 469 0
이성 사랑방 뭐야 얘네 사귀나? 2 11.11 23:12 92 0
111 짜장&탕수 2222 족보세트 11.11 23:12 12 0
맞 하자 토스빼빼로7 11.11 23:12 26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유해진 VS 못생긴 차은우 11.11 23:12 33 0
필링젤쓰고 피부장벽 무너져본사람있어..? 9 11.11 23:12 19 0
수능 탐구2칠때1 11.11 23:12 22 0
여기 익들 유년기 앨범사진들 보면 11.11 23:12 19 0
동덕 통합 반대하는 이유 너무 동의함96 11.11 23:12 1165 5
나 남자친구 올해안에 생길까? 11.11 23:11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08 ~ 11/12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