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거의 사귀기 직전임 ㅋㅋㅋ 썸남이 자기는 기다린대 대신 한달은 안된대 
팔짱에다가 손도 잡음 
나를 미칠듯이 귀여워 함 ;
네번째 만남은 사귀자고 말했으면 좋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62 11.11 14:5484031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44 11.11 15:3147814 2
일상 동덕 수준739 11.11 22:1338551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95 11.11 17:4625301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2 11.11 16:565733 0
빼빼로 한개 챙겨준 남친한테 서운해서 울었어8 0:20 80 0
낙태 찬반 여론 궁금해61 0:20 363 0
난 모솔이라 그런지 더더욱 연애의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21 0:20 79 0
아 자야되는데... 할 일 많은데... 어차피 안 하겠지만... 바쁜데... 0:20 12 0
아이폰 아이클라우드 계정 바꾸면 갤러리도 다 날라가? 0:20 13 0
나 이번주에 영화관에서 연속 2편으로 영화 달릴 예정ㅋㅋㅋㅋ2 0:20 13 0
밥 반공기 먹는데 초밥 몇피스 먹으면 배부를까7 0:20 61 0
요즘 진짜 연애하고싶다… 3 0:19 145 0
이성 사랑방 썸녀나 썸남이 핸드폰 거의 10년전꺼9 0:19 88 0
안그래도 뚱뚱한데 8키로 더 쪘어3 0:19 23 0
이성 사랑방 썸 끝낸 사람은 절대 미련도 없고 상대 귀찮지..?ㅎㅎㅎㅎㅎㅎㅎㅎ12 0:19 109 0
단독) 남친 집에서 흉기 찔려 숨진 20대 여성7 0:19 193 0
이성 사랑방 ㅋㅋㅋㅋ 고백 내가 한다니까 자기가 할거라네 0:19 37 0
연애 안하는 사람들아 왜 안해?74 0:19 1875 0
익들아 괄사는 꼭 해3 0:19 139 0
익명이니깐 말하는건데 사실 나는 노는거 좋아한다 0:19 18 0
스벅 텀블러 골라주라!!! 제발 ㅠㅠ5 0:18 213 0
근데 삼여대는 공학으로 바꿔도 상관없지않나26 0:18 350 0
나도 동덕여대 가고싶었는데...2 0:18 91 1
취준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심한데 병원가는게 나아?4 0:18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