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72 11.11 14:5486243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51 11.11 15:3149509 2
일상 동덕 수준748 11.11 22:1341584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0 11.11 17:4626103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6 11.11 16:566356 0
부모님 몰래 수능공부 하는 방법..8 11.11 23:25 37 0
반스 슬립온 살때 사이즈 어케함? 11.11 23:25 12 0
혹시 수능때 휴대폰 걷어 가지??11 11.11 23:25 41 0
완전 정사각형 오버핏에 모자 써도 핏 예쁜 후드집업 있을까ㅠ 11.11 23:25 10 0
입원했을때 머리 안감은날 모자쓰고 있어도되나? 그 외에 입원 팁 주라1 11.11 23:25 11 0
슈링크 하면 원래 얼굴 좀 땡땡한? 느낌 있음? 11.11 23:25 11 0
빵집알바 최대 단점2 11.11 23:25 25 0
수능날에.. 출근하는데 차 오지게 막히겠다1 11.11 23:24 17 0
시위하는 학생들한테 어차피 학생들 애낳고 육아할거고 이소리는 대체 왜하는거야?2 11.11 23:24 24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관심 없어보이지?ㅜ 40 5 11.11 23:24 122 0
반대하는 이유가 그냥 남자들이랑 같이 생활하기 싫어서 아니야? 11.11 23:24 33 0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20 11.11 23:24 3667 2
드럼좌 빅터한 기억나? 지금 유튜브에서 성별 바꾸고 버튜버하고 있음 11.11 23:24 17 0
썸남 다른애랑도 썸타고있는것같은데 11.11 23:24 22 0
4차선 도로 앞 원룸 빌라2 11.11 23:24 19 0
너도 알고 있잖아 내가 널 좋아한다는걸 11.11 23:24 40 0
오늘 개우울하다 11.11 23:24 39 0
챗지피티도 3만원1 11.11 23:24 53 1
새 코트 냄새 어케 뺌 진짜1 11.11 23:24 13 0
트위터 진짜 망해가는게 맞구나...3 11.11 23:24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10 ~ 11/12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