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렵다 어료워


 
둥이1
난 나한테 다정하게 해주는 사람이 좋더라
5시간 전
글쓴둥이
막 아플 때 약 챙겨주는거 오때.. 좀 그런가
5시간 전
둥이1
완전 좋은데?
일단 내 생각해서 나를 위해 뭔가 해줬다는거 자체가 좋아

5시간 전
글쓴둥이
오…… 다행이다
5시간 전
둥이2
사소한거 잘 기억하고 잘 챙겨주구 따뜻하고 말 예쁘게하면 돼!
5시간 전
둥이2
요즘 추우니깐 겉옷 챙겨가라구 하거나!
5시간 전
글쓴둥이
웅!!! 혹시 만나서는 어떻게 해주는게 좋아?????????
5시간 전
둥이2
음 만나서는 질문 많이해주고 enfj가 조잘조잘 떠들수있게?! 해줘!
4시간 전
둥이2
집 데려다주기 등등 길 먼저 찾기! 이런거 조아해
4시간 전
글쓴둥이
헤헤 고마워 둥아
4시간 전
둥이3
소소한 선물 사주면 디게 좋아함 내가 한때 흰둥이 키링 구하고 다녔는데 남자친구가 흰둥이 키링 구해다줘서 반했었음
4시간 전
글쓴둥이
고마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데이트 비용문제 관련해서 물어봐51 09.22 12:1927639 0
이성 사랑방너네 고졸이랑 연애 가능해?45 09.22 12:459835 0
이성 사랑방덜 예쁘고 몸매도 평범한 쪽이 더 인기 많은 이유가 뭘까42 09.22 08:11297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ㅋㅋㅋ 애인 잠수 탐55 09.22 19:38199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66 09.22 23:599273 0
연애중 애인 폰 봤는데 이거 내가 예민하게 생각하는걸까?32 6:11 85 0
연애가 무서움 6:07 25 0
이별 꽤 오래 아플거같다 6:06 28 0
이별 난 너한테 진짜 진심이었다 바보야ㅜㅜ 6:02 35 0
와 나 첫 연애 이후 3년 만에 새 연애 할 거 같은데 5:38 76 0
너네는 소개받은분이 아프다고할때 10 5:20 78 0
와 썸남이랑 드디어 내일 본다 5:08 42 0
연애중 외국인도 돌핀팬츠 좋아하네 4:51 86 0
나 여기에다가도 말 안하면 죽을거같아 너무 힘들어(길어)15 4:49 109 0
이별 전전애인이 너무 보고싶어2 4:46 114 0
하.. 진짜 전애인이 사람 만들어 놓은 사람을 만나야 편하구나8 4:32 211 0
연애중 애인이 갑자기 우정이랑 사랑 둘 중에 뭐냬 6 4:32 73 0
성격자체가 4:30 28 0
안설레면 못사겨?9 4:24 116 0
가끔 나오는 내 말투가 왜이런지 모르겠음 ... 4:23 44 0
사귄지 3주차 연락문제로 서운해서 대화하려는데 봐주라!!63 4:17 2904 0
혹시 한마디씩만 해줄 수 있을까..?10 4:11 172 0
근데 진짜 바람필 놈들은 어찌됐던 피고 안 피는 놈들은 안 피는 거 같음5 4:05 142 0
만나보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고민돼2 3:54 66 0
나 이정도면 외모 괜찮은 편인가?7 3:53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6:20 ~ 9/23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