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친구들 지금 10년째 만나는데 8명 중 2명이 장기백수야
그런데 다같이 만나면 중소 다니는 애 중소기업 비하하며 돌려까고
간호사 하는 친구에겐 교대근무로 생체리듬 박살나는데 오래 못한다 저주하고
그냥 악의만 가득해진게 느껴져서 걔네 둘 뺀 단톡방 새로 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