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월 14일 퇴근길 싸인을 받고, 이후 3~4차례 정도 더 출퇴근길에서 싸인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수가 저의 이름을 기억하였고, 8월 2일 경기가 끝난 후 제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pic.twitter.com/POjv8YgnNW— 1군유부남포수 (@xJvorOW3hs36190) September 22, 2024
저는 7월 14일 퇴근길 싸인을 받고, 이후 3~4차례 정도 더 출퇴근길에서 싸인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수가 저의 이름을 기억하였고, 8월 2일 경기가 끝난 후 제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pic.twitter.com/POjv8YgnN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