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걍 부모들이 애들데리고 이 시간까지 술먹다가 들어가는데 애기들 울고불고 난리나고 달랠생각 하나도 안하고 웃고떠들고 잠 다 깼다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1 09.22 13:1875528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7 09.22 19:3316280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82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77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2586 0
이성 사랑방 4살 연하랑 연락하는거 개좋음 ㄹㅇ 16 3:25 115 0
말할때 손짓이나 몸짓하는거 정신없어보이지 2 3:25 16 0
불면증 레전드 가지가지함6 3:24 35 0
에이블리 쿠폰 하나도 안 먹이고 사면 호군가...?3 3:24 33 0
국내선 7시 10분 비행기인데 한시간전에 공항 도착하면 넉넉하려나?6 3:24 45 0
익들아 너네는 싸울때 이런식으로 쌍욕하는 친구 손절해?7 3:23 39 0
밤 샐때 아무것도 안먹어????11 3:23 144 0
롯데시네마 드리미..? 가 뭐..야?8 3:23 32 0
내글꼴예뿌지!!>_<5 3:23 313 0
요즘 인스타 보면 진짜 혐오가 만연하는 것 같아8 3:22 56 0
내가 항상 옷 살말 물어보면 싸구려같다는 댓글 몇개 달리거든??11 3:22 107 0
나 22살인데 이정도면 영양제 많이 챙겨 먹는건가...?ㅋㅋㅋㅋ 16 3:22 112 0
당뇨검사 하려면 피검사 받으면 되는거야? 얼마정도 해?1 3:22 13 0
발톱 들렸으면 어디 병원 가야해?1 3:22 23 0
와 창문 여니까 겨울인데? 3:21 13 0
직장짝남 한두달뒤 퇴사한다는데 지금 시도할까 퇴사하면 할까 4 3:21 62 0
완전 배고파 3:21 10 0
에이솝 7시반쯤 착향한 향 지금 너무 좋다 3:21 12 0
얘들아 한번 터진 드라이기.. 버리는게 맞겠지?ㅜ2 3:20 32 0
이성 사랑방 내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심란해서 잠이 안 와4 3:20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4:18 ~ 9/23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