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내가 연예인 되면 아는 애들이 어떻게 얘기할까가 궁금해

연예인 될 생각 없고 그냥 if지만

내 학창시절을 1인칭이 아닌 제 삼자의 시선에서 이야기하는 거니까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나는 어떤 모습이었는지가 궁금함



 
익인1
나도 궁금 ㅋ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99 09.22 20:2028788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0 09.22 19:3328125 6
일상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135 11:267274 0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81 9:5847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06 09.22 23:5930714 0
너넨 손절할 때 상대방한테 말해?6 7:23 24 0
오늘 반팔에 가디건 입음 딱 되려나? 7:22 40 0
진심 경부선 개짜증난다 왜 아침마다 막히고 난리 7:22 10 0
직장인은 양복이 곧교복아님?1 7:22 66 0
실습 가기싫다 아 7:22 17 0
택시타고 출근하는 익 이해 못했는데1 7:22 44 0
서울 가죽자켓 가능?1 7:22 39 0
서울 후드 가능? 7:21 15 0
반바지는 추워? 1 7:20 25 0
김치찌개 야채 뭐 더 넣을까4 7:20 22 0
고작 10분 차이인데 바로 길 막히다니 7:20 12 0
오늘 핵심은 바막이네 7:20 139 0
금수저 견제하는 대겹 친구 너무 안쓰러움3 7:19 80 0
외국 살면서 인종차별 못느꼈다 >> 정상 느꼈다 >> 정상5 7:18 91 0
반팔에 바막 입고 나왔는데 딱 좋은듯4 7:18 252 0
얘들아 시리즈앱에서 올가미 웹툰 전편 무료!!!!2 7:18 29 0
tpo 지키는게 너므 귀찮고 싫은 나..인간 실격인가요? 7:18 11 0
개꿈꿨다 신사와 아가씨에서 그 남주가 구애하는 꿈꿨음 7:18 12 0
아 진짜 퇴사하고싳다1 7:18 71 0
아 창문열고잤는데 이렇게 추울줄 몰랐어 7:18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32 ~ 9/23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