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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까지 진짜 잘지냈거든
근데 그저께 갑자기 펑펑 울면서 헤어지자고 근데 난 아직도 너가 좋으니까 제발 오해하지 말라고 그러더라고? 왜 헤어지자고 하는거냐 물어봤는데 대답도 안해 그냥 미안하대
글고 헤어지고 나서 염탐을 할거면 다른 계정으로 하던지 본계로 염탐하다 내 스토리 스티커 잘못 눌러서 염탐 한것도 들키고..
내가 알기론 주변에 거슬릴만한 이성 친구도 없었고 권태기 느낌도 전혀 아니었는데 이런 케이스 주변에서 본 적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