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절개임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562 2:3534756 4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316 9:4712869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04 09.23 22:5044189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99 09.23 21:4624502 2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87 09.23 22:1012173 0
약혐주의 지하철 역무원한테 연락할 방법 잇나?5 09.23 08:35 105 0
라떼 먹을까 아아 먹을까2 09.23 08:34 24 0
나는 무슨톤일까 4 09.23 08:34 23 0
님들 진짜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6개월 만난 남친 군대가면8 09.23 08:34 61 0
다이어트 3개월 동안 가능할까?1 09.23 08:34 74 0
가족이 나를 짐꾼 취급하는데 인연 끊으면 좀 그런가? 09.23 08:34 68 0
개명한 익들은 개명한거 굳이 말해???2 09.23 08:34 62 0
꼬인애는 그냥 모든게 다 꼬아 보이는구나2 09.23 08:33 36 0
날씨 살 것 같다 진짜ㅠㅠ 09.23 08:33 30 0
갈증이 너무 심해가지고 어제부터 물을 많이 마셨는데 09.23 08:33 25 0
얼레벌레 그냥 시간 지나가길바라면서 보내는것보다 다이어트나 시험준비하면서 보내는게 ..2 09.23 08:32 56 0
무신사 10~20만원대 코트 브랜드 추천해주라 09.23 08:32 24 0
이성 사랑방 하 소개팅은 거절하는것도 일이구나 ㅜ 09.23 08:32 78 0
혹시 2시간거리 통학해본 익 있어?9 09.23 08:32 60 0
너네 모르는번호 전화받음?7 09.23 08:32 102 0
쩝쩝거리지 않고 먹는 게 그렇게 어렵나 09.23 08:31 26 0
아이폰 15 출시 되자마자 산 익들 지금 배터리 성능 몇퍼야?3 09.23 08:31 69 0
익들은 오늘 가을 같다고 느끼는 포인트 있어??3 09.23 08:31 88 0
결혼할때 집에서 최소 반은 해준다는데 다들 그래? 10 09.23 08:30 20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새애인 생겼는데 기분 묘하다2 09.23 08:29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3:20 ~ 9/24 1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