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5 09.22 13:1880282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8 09.22 19:3316621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701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100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4809 0
이성 사랑방 안설레면 못사겨?9 4:24 126 0
엑셀잘아는익 들어와줘!!1 4:23 22 0
이성 사랑방 가끔 나오는 내 말투가 왜이런지 모르겠음 ... 4:23 45 0
외지주 vs 물질주 4:23 43 0
담배피는 사람들 침보다도 담배 아무데나 버리는 게 이해 안됨1 4:22 65 0
왜 연애할 때 상대한테 잔다고 말하고 자?11 4:22 192 0
남사친 못본새 8센치 컸더라 4:21 56 0
유튜브 영상 4k로 봐보규싶은데 로딩이 넘 느려서 못보겠어.. 4:20 14 0
요즘 내 소소한 취미..2 4:20 96 0
왕 1시간 뒤에 일어나야되는데 4:20 46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주차 연락문제로 서운해서 대화하려는데 봐주라!!63 4:17 3336 0
밖에 비오는 소리 들려서 초단기 보는네 4:16 43 0
얼굴옆에 왜 큰 여드름 나지... 세럼 로션 너무 발라서?6 4:15 157 0
해외 사는데 여기 쭉 살고 싶은데 결혼도 하고 싳ㅍ어...1 4:14 127 0
이마 꺼졌으면 앞머리 있는게 나아?4 4:14 26 0
익들 일본가는데 이심도 미리 사놔도 돼??1 4:13 39 0
당근 예약된 상품 윗돈 준 다는 사람 있으면 다들 어떻게 할거야3 4:12 33 0
이성 사랑방 혹시 한마디씩만 해줄 수 있을까..?10 4:11 181 0
눈물샘 부어서 병원약 먹었는디 안나아 ㅠ 40 2 4:11 89 0
안 자는 애들아 다들 뭐 해?18 4:09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6:32 ~ 9/23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