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1 09.23 14:5761384 1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84 09.23 21:4611396 1
야구가을야구 티켓팅 만만하게 보는 일반인들 슬슬 짜증난닼ㅋㅋㅋㅋ 85 09.23 08:5725371 1
야구/알림/결과 2024.09.23 현재 팀 순위62 09.23 22:057673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60 09.23 16:3816364 12
야선들이 왤케 스윗해1 09.23 10:07 391 0
오 오늘 야구 있구나 09.23 10:05 39 0
내일 직관가는데 응원가 부르고 싶은 선수가 나오면 좋겠어요 3 09.23 09:59 91 0
하 .. 대전 실비김치 먹고싶다 .. 2 09.23 09:45 108 0
롯백 성심당 야끼소바빵 먹으려면 일찍 가야되는거 맞지?2 09.23 09:41 88 0
이거 허락맡고 쓰는 건가....?9 09.23 09:35 1173 0
허도환 응원가 들어봐!!! 09.23 09:27 59 0
대전 혼밥 괜찮은곳 알려줄 수 있어?17 09.23 09:18 236 0
잔여경기 일정 언제나와3 09.23 09:04 356 0
가을야구 티켓팅 만만하게 보는 일반인들 슬슬 짜증난닼ㅋㅋㅋㅋ 85 09.23 08:57 25372 1
와 오늘 경기하는 팀 살벌하네7 09.23 08:50 692 0
오타니 53호 홈런!12 09.23 08:05 432 0
나 방금 개쩌는 홈런 본 것 같아 09.23 07:34 266 0
쓱타니는 도루 또 성공했네7 09.23 06:50 293 0
망했다 오늘 야구 못보겠다 아직까지 안자서2 09.23 04:38 246 0
나 자려고하면 뱌 뱌 뱌 n번타자 땡땡땡12 09.23 04:23 359 0
굿즈 플미 양심없다 09.23 03:21 72 0
어제 직관 최악이었어 6 09.23 03:13 876 0
어제 야구 어디가 재밌었어6 09.23 02:27 628 0
파니들아 근데 원래 이렇게 이맘때쯤 되면 몇위 확정 이런거 있었어? 4 09.23 01:59 5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