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너무 힘들다 공부하면서 눈물 흘렸다는 애들 이해못했는데 눈물 나올 거 같음 요즘 정신차려서 매일매일 공부해보려고 다짐했고 매일 6시간씩 한지 3일 밖에 안됐는데 너무 힘듦 너무 어렵고 외워야될건 많고 해야될건 많고 미치겠네 벌써 포기하고 싶음 끈기 ㄹㅈㄷ 하........ 자괴감드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294 09.22 20:2017995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7 09.22 19:3323968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193 09.22 18:3928874 6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7 09.22 17:1439201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6 09.22 19:045234 7
오늘 날씨 긴팔 맨투맨 입어도 될까,...,1 8:14 149 0
날씨 뭐야1 8:14 78 0
대구익 반팔에 긴셔츠 걸칠건데 ㄱㅊ?1 8:13 33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좋아하는 거 맞는걸까?8 8:13 121 0
진짜 너무 너무 지치네 8:13 24 0
오잉 다들 이렇게 비틀어져서 나와? 8:13 72 0
집공하는 취준익있어?????? 8:13 1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애인이 가슴진짜 작은데 비키니입으면 어때5 8:12 153 0
난 반팔니트 입오여지 8:12 33 0
물류알바익들 뭐 입고 출근해? 8:12 16 0
나 한 달 새에 4kg 뺐다...14 8:11 848 0
하 가을냄새 8:11 47 0
이 일본 과자 맛있다40 10 8:11 681 0
뭐야 출근하려고 나왔는데 왜 추워 8:11 16 0
난 왜 임산부 아닌 분들이 임산부석 앉는게 보기 싫을까....11 8:10 116 0
날씨 추워지면 항상 수능 생각나서 기분이 이상해져 8:10 16 0
재무나 회계팀 익들아 ‼️‼️1 8:10 176 0
추워질때 산책 나가기 편한게1 8:10 42 0
직장사람들이랑 밥같이먹어?????3 8:09 30 0
큰일났다 렌즈 끼고 잠7 8:09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18 ~ 9/23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