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유튜브에서 스웨이드백 추천 영상 보고 왔는데 스웨이드 가방 광고 엄청 뜨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58 11.11 14:5483460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41 11.11 15:3147396 2
일상 동덕 수준737 11.11 22:1337651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95 11.11 17:4625074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2 11.11 16:565701 0
요새 초코파이 왤케 맛있지?2 4:05 20 0
승무원 숙소 엄청 좋은 데 잡아주는구나..?7 4:04 510 0
혹시 이거 뇌에문제생긴걸까?5 4:03 86 0
뱔로 안이쁜애가 어디가기만하면 번따당했다,남자들이 집적댔다 이러면 허언증같음?11 4:02 54 0
여대 공학 둘 다 다녀봤는데 확실히 여대가 공부 열심히 하더라1 4:02 30 0
다른 영양제 안먹고 비맥스 메타비? 그거 하나만 먹어도 되려나1 4:00 12 0
23에 신점 보는 거 오바여?16 4:00 114 0
니들패치 붙일 때 다른거 안바르고 해도 효과 좋아?6 4:00 23 0
상견례 할때 보통 무슨말해?? (긴급 도와줘❤️)16 3:58 87 0
나 오늘 먹은거 과해????19 3:56 85 0
앞으로 당분간은 피임약 쳐다도안볼듯6 3:56 1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빼빼로 못 받아서 서운하당.. 24 3:56 181 0
지금 남녀갈등이 너무 심해서 동덕여대 건이 난리인 거지14 3:55 156 0
잡플래닛 1점대 회사23 3:54 73 0
istp애들아 너네 쓸데없는 말하고 쉴새없이 말 하는 애 어때?? 27 3:54 166 0
동덕여대 재학생 아닌데 왜 공학 반대 시위에 비웃는거임?3 3:53 58 0
배 아픈데 X는 안 나오고.... 짜증나서 잠을 못 자겠음1 3:53 17 0
심장이 아파2 3:53 29 0
이래서 새벽에 인스타로 남들 근황 보면 안돼 13 3:53 478 0
와 아까 엄마 얼굴봤는데 너무 늙어서 울었음10 3:51 2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