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동물솜깅 어케 살 예정이야?18 09.26 13:451268 0
T1다섯마리 다 품을거야?11 09.26 12:28464 0
T1 월즈서는 톰이 감독이라는데10 09.26 15:461469 0
T1재계약 안하면 어쩌려는거니13 09.26 12:081825 0
T1 설마 지금 24티원솜깅없으신분이계신거예요?? 9 09.26 18:00906 0
오늘의 공항직캠1 09.22 00:02 65 0
아미친 카운트다운 09.24 23:58 5 0
테마곡 다 듣고 심란해져있는데 갓즈뮤비 자동재생으로 나옴5 09.25 00:31 76 0
월즈가서 진짜 다행이다.. 09.25 14:45 24 0
Sk 텔레콤 등판으로 갔네 09.20 18:10 53 0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처음에 주제곡 궁예 나온게 1 09.25 09:19 68 0
이 기세로 20깅 맨투맨도 내주라 09.25 19:31 8 0
오늘 티하인드 민식이 보니까3 09.24 19:21 97 0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가수를 위한 헌정곡인데 09.25 11:41 32 0
뱅준식 미래계획 떴다 26 09.25 22:12 1993 0
솜깅이들 오늘부터 배송 시작 아니니? 09.23 13:26 22 0
다리가 롱다리셔1 09.26 12:06 43 0
월즈 유니폼 일반 판매 뭐 뜬거 없는거 맞지???4 09.26 13:39 64 0
유니폼 저지 s 입는 쑥?? 1 09.23 05:39 82 0
어우씌 떨려 09.24 23:58 7 0
원래 뮤비 나오면 계속 보면서 디테일 봐야지 6 09.25 02:14 73 0
나 13년에 롤봤을때 고전파 신드라해서2 09.25 22:13 43 0
문현준 입국영상 저거 체대생같네1 09.21 20:08 73 0
어프어프 2차 콜라보 가격 이정도 하나봐 (ㅅㅍㅈㅇ..?) 2 09.23 11:22 127 0
내가 왜... 연간권을 안했을까... 6 09.23 15:45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26 ~ 9/2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