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얼굴이랑 체구는 작아서 비율이 이상해

몸통은 작은데 168인친구보다 어깨넓어

단면사이즈재면 거의 남자 어깨임..

수술도 안되고 커버도 힘듦,,



 
익인1
나도 ..수영했냐는 말 들어봄 ㅋㅋ큐ㅠ
가디건 입은 내모습 보고 충격먹음

6시간 전
익인2
나도야 ㅋㅋㅋㅋ나는 의상과 나왔는데 서로 신체 사이즈 재주는거 하는 시간에 교수님이 내 어깨 보고 감탄함ㅋㅋㅋㅋㅜㅜㅜ살 좀만 쪄도 확 부해보여서 뼈말라 직전까지 빼보려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33 09.22 20:2022792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34 09.22 19:3325528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224 09.22 18:3935549 9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8 09.22 19:046018 7
일상우리 외숙모 살해당하셨대..어떻게 진짜.. 118 09.22 19:2913011 1
더우면 가디건을 벗어 제발 27 9:12 1138 2
코로나도 독감도 아닌데.. 9:12 22 0
이번 달 지출은 35만원으로 끝내보겠어요 2 9:11 39 0
윤석열 지지율 폭등!! 9:11 161 0
너넨 사람무리, 모임없이 사는거 가능해?????18 9:11 242 0
난 치킨은 순살보다 뼈치킨이 좋아 9:11 16 0
술먹으면 계속 몸무게 줄어드는 이유가 근육이랑 수분빠져서 그런가? 4 9:10 29 0
생리2일차 얼굴붓기레전드임 개못생김지금ㅋㅋ2 9:10 23 0
어우 더워 내일부터 걍 다시 반소매 반바지 입고 와야지 9:09 33 0
이거 안과 가야해 피부과 가야해?3 9:09 17 0
구두 사려는데 3cm랑 5cm중에 뭐가 좋을까?7 9:09 25 0
서울날씨 어때?? 다들 뭐입었어??4 9:08 33 0
배민 알뜰배달 진짜 쓰면 안되겠다1 9:08 93 0
본인 착하다는 소리 많이 듣는 익있어?14 9:08 71 0
얼굴팩 추천좀 해줭..1 9:08 17 0
난 살면서 느껴본거 중에 911 테러가 제일 충격적이야...1 9:08 146 0
나를 손절한 친구와 같은 곳에서 일하는데 4 9:08 46 0
다음주 도쿄 무조건 반팔이지??2 9:08 30 0
이 글 한번에 이해 돼? 6 9:08 55 0
미국주식(ETF,우량주) vs 청년도약계좌 9:08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2:10 ~ 9/23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