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근무를 도저히 못빼는 상황인데 1시간 외출 끊고 

강아지 병원에 맡긴 다음 퇴근하고 가봐도 되려나...ㅠㅠ 

그동안 검사나 조치부탁드리고...



 
익인2
반차든 연차든 써야지
어제
익인3
ㅇㅇ 그렇게라도 해야지 어차피 병원에서 호텔링처럼 맡아주는 서비스도 해주니까
어제
익인4
전화돌려보자 그렇게 케어 가능한 병원 분명 있어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768 09.24 09:4757241 1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05 09.24 12:5343870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372 09.24 12:4742306 2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4488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68 09.24 17:2221644 0
회사 다니면서3 09.23 10:35 31 0
황당하네; 09.23 10:35 22 0
남익인데 다이어트 할때 하루 몇칼로리 먹어야해?45 09.23 10:34 85 0
회사에만 있으면 똥이 잘 나옴...3 09.23 10:34 39 0
오늘 가죽자켓은 너무 더우려나?5 09.23 10:34 100 0
사원이 자꾸 나 도시락 싸다 주는데..61 09.23 10:34 1937 1
나 오늘 자궁경부암 검사 받으러가는데 12 09.23 10:33 48 0
비행기탈때 비행기모드 왜 해야되는거야?4 09.23 10:33 439 0
최근에 알게된분 있는데 09.23 10:33 31 0
명동 자체가 방역을 안 하는거야 아님 바퀴벌레가 많은 동네인거야2 09.23 10:33 32 0
진심 한달안에 158 58->53 가능할까??????? 건강하게???6 09.23 10:33 85 0
요기요 쓰는 사람 09.23 10:33 50 0
진짜 우리엄마 나 어렸을때 만원 한장가지고 드럽고 치사하게 굴었거든4 09.23 10:32 193 0
맥주 잘 마시는 사람들 신기하다3 09.23 10:32 51 0
얼마전 교동도로 북한주민이 걸어서 귀순한거 09.23 10:32 31 0
학원 알바 처음 구하는건데 사전 질문 10항 있거든? 그거 자기소개서에 답변 적으면.. 09.23 10:32 16 0
고민(성고민X) 나 재기 할 수 있겠지?9 09.23 10:31 129 0
편알중인 익인이들 들어와바 09.23 10:31 12 0
나 위염이라는데 마니 안조은거야?4 09.23 10:31 65 0
자라 (zara) 반품 하려는데 잘 아는 분 ! 09.23 10:3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0:20 ~ 9/25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