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아님 그냥 조용히 손절해?


 
익인1
케바케
12일 전
글쓴이
말 안할 땐 언제야?
12일 전
익인1
얘랑 말 섞고 싶지도 않고 생각만 해도 빡칠 때
12일 전
익인2
서서히 멀어짐 딱 한번 진짜 미이랑은 따진적있긴 한데 그냥 마지막에 감정싸움 하느니 더러우니 피한다 마인드가 젤 편함
12일 전
글쓴이
흠 ㅇㅋ...근데 미이랑이 뭐야?
12일 전
익인2
필터링됨ㅋㅋㅋㅋㅋㅋㅋ 미칭럼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375 13:0933100 6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273 16:1527472 1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25 19:411419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1990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8183 0
데이터 쓰면 배터리 더 빨리 닳아? 09.23 10:48 20 0
회사에서 억울한 거 많아...??5 09.23 10:47 105 0
요즘 급발진 사고 많은데 이런 해결방법 어때??!33 09.23 10:47 784 0
와 자차감 깜빡함 09.23 10:47 23 0
3-4일만에 답장오는거 걍 무시하면 되나..3 09.23 10:46 90 0
이성 사랑방 나때문에 우는남자라니4 09.23 10:46 236 0
생일선물 뭐사달라하지4 09.23 10:46 57 0
이직하는데 경력 인정 다 못 받고 연봉도 더 낮으면 굳이 갈 필요 없..지...?1 09.23 10:46 53 0
나 키151인데 153이라고 하고 다님..15 09.23 10:45 267 0
얘들아 원래 태풍에 보일러랑 가전제품이 약해..? 09.23 10:45 47 0
직장병행으로 방통대 다니다가 특수대학원까지 왔는데 09.23 10:45 33 0
2076년까지 살아있어야겠네6 09.23 10:45 110 0
16프로 배터리 나만 빨리 닳아? 용량이 커서 그런가 5 09.23 10:45 60 0
티트리오일 써본 사람 있어? 09.23 10:45 16 0
우리팀 팀원이 세명인데 맨날 나만빼고 부름 ... 09.23 10:45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찐 권태기랑 그냥 싸우다 지친건 이렇게 다르더라 09.23 10:44 192 0
대구사는대 오늘 후드 입는거 에바야?5 09.23 10:44 1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 비용...!?7 09.23 10:43 219 0
조이콘 as 받을까 새로 하나 살까2 09.23 10:43 16 0
목요일에 부산가는데 옷 뭐 입어야할까...3 09.23 10:43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0:12 ~ 10/5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