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아침저녁 약 먹고 있는데 점심에 커피 먹어도 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218 11:2620970 0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237 13:2416574 3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09 9:58142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33 09.22 23:5941668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60 14:571086 0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길러주는 것과 인색하게 키우는 것의 차이2 10:36 60 0
익들아 나 인생이 너무 무서운데 어떡해야할까5 10:36 64 0
익들아 원래 키랑 몸무게 같으면 얼굴에 살 개많은게 정상임?21 10:36 184 0
회사일하기싫을때 그나마 열버할수잇게하는 힘이뭘까...1 10:35 51 0
월루중 2일 후면 퇴사다2 10:35 34 0
회사 다니면서3 10:35 30 0
황당하네; 10:35 21 0
남익인데 다이어트 할때 하루 몇칼로리 먹어야해?44 10:34 60 0
회사에만 있으면 똥이 잘 나옴...3 10:34 36 0
오늘 가죽자켓은 너무 더우려나?5 10:34 76 0
사원이 자꾸 나 도시락 싸다 주는데..61 10:34 1733 1
나 오늘 자궁경부암 검사 받으러가는데 12 10:33 35 0
비행기탈때 비행기모드 왜 해야되는거야?4 10:33 435 0
최근에 알게된분 있는데 10:33 31 0
명동 자체가 방역을 안 하는거야 아님 바퀴벌레가 많은 동네인거야2 10:33 28 0
진심 한달안에 158 58->53 가능할까??????? 건강하게???7 10:33 76 0
요기요 쓰는 사람 10:33 15 0
진짜 우리엄마 나 어렸을때 만원 한장가지고 드럽고 치사하게 굴었거든4 10:32 187 0
맥주 잘 마시는 사람들 신기하다3 10:32 50 0
얼마전 교동도로 북한주민이 걸어서 귀순한거 10:3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20 ~ 9/23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