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할머니들이 입는옷 추천
내가 싫다고함. ㅋㅋㅋ
맘에드는 매장 있어서 피팅하고 나오는데 사람들 다들리게 못생겼다 업소녀 같다니 (노출있은옷도 아님)
그냥 맨투맨인데 엄마가 옷을 확 올리는거야 속옷까지 다 보였음 거기에 남자들도 있었고 나도 너무 놀라서 뭐하냐고 나도 모르게 소리지름..엄마는 뭐 어때 속옷도 했는데~ 자꾸 나한테 너는 볼품도 없는데 왜 이러냐 예민하다 나한테 엄청 뭐라하고 개빡쳐서 내가 그냥 집 와버림
엄마랑 대화도 안한다 ㅋㅋ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