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감기 몸살  3일째인데
목이 칼칼하고 콧물이 꽉찼어
수액맞을까? 아님 그냥 아침먹고 약국약 먹고 쉴까?ㅠㅠ
고민이다 


 
익인1
주사 한방 맞아
2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그래ㅠㅠㅓ 그래야겠어ㅠㅠ흑흑
고마워

2시간 전
익인1
코로나일수도 있으니 키트도 해봐
2시간 전
익인2
병원 ㄱ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01 09.22 20:2018634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9 09.22 19:3324424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202 09.22 18:3929971 6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6 09.22 19:045284 7
일상우리 외숙모 살해당하셨대..어떻게 진짜.. 105 09.22 19:297302 1
친구랑 사기업>공기업으로 이직 준비 같이했는데15 10:58 551 0
지금 운전하면 위험할 것 같은데 10분이라도 자는게 낫겠지..?4 10:58 187 0
비염익 쌀쌀해지니까 바로 콧물 신호옴 6 10:58 22 0
인천 송도익 kt 와이파이 안터짐???1 10:57 19 0
솔직히 취업에 간절해보이지 않는 사람 있는거같음 3 10:57 46 0
턱시도색 검흰냥이 데리고 왔는데 이름 추천해주라18 10:56 82 0
에어팟 배터리가 세시간을 못 가네 ..4 10:56 52 0
회사에서 너무 졸려서 화장실 가서 5분 자고 왔다..28 10:56 610 0
나 7월에 입사했규 4대보험도 들어져있는데 갑자기 해고통보 받앗는데 수당 받을수잇어..11 10:56 353 0
아침부터 회사에서 실수해서 힘 다 빠졌어 10:56 39 0
나 과민성그거 고친건가? 10:56 20 0
비염 극혐이다 10:56 27 0
헬린 레그컬이 너무 힘듦,,4 10:55 27 0
월요일+생리크리로 오늘 댕같이우울하네 10:55 10 0
와 근데 생리전에 오는 신호들은 무시 못한다 진짜3 10:55 65 0
이성 사랑방/이별 찾아가면 진짜 미친 짓이겠지 18 10:55 109 0
생리 미루고 싶은데 피임약 12 10:54 80 0
✋🏻회사다니는 익? 인턴이나 등등✋🏻 6 10:54 65 0
이성 사랑방 술 마신 다음날 하루종일 연락 안 되는 애인3 10:54 61 0
나 1시간 뒤에 취업상담? 있는데 미룰 수 있나 여쭤보는거 오바..?2 10:54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24 ~ 9/23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