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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5개 이상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나도 처음부터 적극적이었으면 마음표현했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거 같아서 자꾸 후회만 하는 거 같아
지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받아들이기가 쉽지가 않다

잠깐의 틈마다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은데 더이상 얼굴 볼 수 조차 없다는게 너무 서글픈거 같음...

차라리 친구로 만났으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더 길었으면 이렇지 않았을 거 같은데....이것도 걍 내 희망사항이겠지

하 진짜 너무 힘든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답답해....



 
익인1
나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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