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내가 그래 하하하

새로운 사람한테도 진짜 예의가 아니다.. 



 
익인1
ㅇㅇ나 그냥 사람은 사람으로 잊자 하고 연애했다가 일주일만에 헤어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대한테도 못할짓이더라
8시간 전
글쓴이
나도 만난지 아직 일주일도 안 됐고 지금 만나는 사람도 본인 만나기 정말 얼마 전에 헤어진 것도 알고 있거든 그냥 나도 솔직하게 말할까..
8시간 전
익인1
난 솔직하게 내가 내상황만 생각하고 너무 생각없이 급하게 사귄거같다고 미안하다고 헤어지자했음
8시간 전
글쓴이
나도 이번 주에 만나면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 해야겠다..
7시간 전
익인2
나는 다 잊은줄알고 만났는데 아니였더라 그 사람한테도 미안하고 전애인도 계속 생각나서 진짜 힘들었어
7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나는 연애 초반부터 성격 차이 때문에 힘들어서 전애인하고 40일 남짓 됐을 때 그냥 빨리 정리하자 해서 정리 했고 얼마 안 만났으니까 금방 정리될 줄 알았는데.. 그냥 얘랑도 서로 호감 있는 거 알고 있어도 친구로 지내고 끝낼 걸 그랬나봐.. 아직 연애할 생각 없다고 했을 때 상대가 너무 부담 갖지 말라고 천천히 생각해보라고도 했는데 며칠 전에 분위기 타다가 너무 감정에 휘둘려서 성급하게 만난 것 같아서 미안하다..
7시간 전
익인2
그 사람한테 진짜 미안한게 헤어지니까 후련해..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
7시간 전
글쓴이
응.. 진짜 어제 휴대폰도 안 만지고 누워있었는데도 잠이 안 와서 새벽 4시 넘어서 잔 거 같아 마음이 계속 불편해서 말하는 게 맞는 것 같다..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368 13:2430462 4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45 9:5826325 0
일상애인 집 등기부등본 떼보는거 오바지? ㅋㅋ146 09.22 23:3220185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12 14:57117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52 09.22 23:5952170 0
주말 사이에 뭐 많이 먹어서 살찐 줄 알앗는데 12:03 12 0
뚜레쥬르 카스테라 우유크림볼 레전드로 맛있네4 12:03 17 0
이거 꿀알바인지 확인좀ㅋㅋ 12:03 35 0
자꾸 딱지 뜯어서 3년째 아물지 않는 상처가 있는데 피부과 가면 될까?3 12:02 73 0
가슴 옆에서 보니깐 12:02 85 0
잠금화면에 분실시 이 번호로 연락주세요 이런거 해놓은 익들이면 들어와봐....!!1 12:02 24 0
91인데 94한테 들이대는거 가능?53 12:02 509 0
공무원들 비품 사는거 어렵나…? 우리집 문구납품하는데 전기포트 사다달래4 12:01 49 0
니가 뭔 상관인데5 12:01 60 1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잇눈뎅7 12:01 35 0
스탠리 텀블러 보온 기능은 별로야??? 12:01 22 0
오랜만에 와 먹으니까 넘 맛있다2 12:01 23 0
연골 피어싱은 12:01 17 0
절친 애기 돌잔치 얼마 내야돼? 12:01 20 0
아악 교육받으러온 아이돌같이 잘생긴 사람 돌려보냄...1 12:01 61 0
백수익인데 중개형 isa 만들어놓고 안써도 괜찮아??2 12:00 17 0
신라면 먹을까 너구리 먹을까3 12:00 17 0
이번년도 계기로 기후위기를 절실히 느꼈어2 12:00 24 0
이사하는 소리 개시끄럽네 진심1 12:00 15 0
진짜 연애나 결혼은 맘만 먹으면 아무나 할 수 있는건가 12 12:00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7:22 ~ 9/23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