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술 못먹는 사유가 있는데 진짜 사유 말하긴 좀 그래서
약먹고있다하는게 나을거같은데 머가있을까..
술 강요하는건 아닌데 내가 항상 술 잘먹었어서..ㅋㅋㅋ


 
익인1
모든약들은 술 먹으면 안되는거 아녀..? 감기약 조차도 술 먹지 말라하자너
2시간 전
익인2
그냥 모든 약 먹으면 안됨
간에 직빵으로 꽂히는거라 술 마실거면 차라리 약 멎 말라는 말이 있음

2시간 전
익인3
간염약 먹는다그래 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4
감기약이나 비염약 이라고 해 특히 알러지비염약은 중추신경 억제하는거라 술이랑 같이 먹으면 간이랑은 별개로 그냥 기절임
2시간 전
글쓴이
오 비염약 좋다
감기약 고민했는데 내가 지금 넘 건강한거같아ㅋㅋㅋㅠ
거마워~~!!!!😙

1시간 전
익인5
간염약 ㅋㅋㅋㅋ ㅠ 걍 항생제 먹는다구 해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01 09.22 20:2018634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9 09.22 19:3324424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202 09.22 18:3929971 6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6 09.22 19:045284 7
일상우리 외숙모 살해당하셨대..어떻게 진짜.. 105 09.22 19:297302 1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핸드폰 케이스 안에 넣을 내 사진 줬는데 그거 뒤집어두면 이해.. 11:21 1 0
병가냈는데 혼자 쉬고있으니까 심심하다 11:21 1 0
개말라익들아 바지 어디서사니?총장 103~5사이 11:21 1 0
나갈까말까 11:21 1 0
냉은 다 나오나? 11:21 2 0
사촌언니 강아지 죽었는데 난 본적도없는데 슬프다.... 11:21 3 0
아이폰 업데이트 이거 못바꿔? 11:21 5 0
이 브랜드들 중에 후드집업 추천해주라ㅠㅠㅠㅠ 11:20 3 0
etf 안하는게 바보구나1 11:20 32 0
오 좀 시원해졌다2 11:20 9 0
진짜 고용24 서버 튼튼하게 안 하냐 11:19 12 0
아침으로 쭈삼 해먹었는데 11:19 8 0
제즈도 가서 먹는 고기는 달라...????4 11:19 20 0
후쿠오카 벳푸 가본사람?3 11:18 19 0
익들어 내가 사람을 찌르는 꿈 무슨의미야..? 11:18 14 0
꿈에서 사과만 하다 깼더니 기분이 이상함; 11:18 5 0
빵 이틀 뒤에 먹을 거면 냉동실이 맞즤??2 11:18 17 0
나 12프맥 사용 중인데 16프로 개고민돼 6 11:18 20 0
24도인데 청바지 입어도 돼?1 11:18 15 0
나만 샴푸 그냥 팬틴쓰니ㅋㅋㅋㅋㅋ1 11:17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18 ~ 9/23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