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2l
내가 전원버튼 누를때만 켜지고 싶은데
안 눌렀는데도 저절로 잠금화면 켜져서
찾아서 설정 했다?

[잡담] 아이폰 화면 지혼자 켜지는거.... | 인스티즈

들어서 깨우기 저거
그래서 막 흔들면 켜지는건 없어졌는데
스윙이라고 해야되나 아이폰 한 바퀴 돌리면
아직도 켜져 
이건 어떻게 없애 ㅜㅜ


 
익인1
스탠바이미
1개월 전
익인2
aod 꺼야하는거 아녀?
1개월 전
글쓴이
이게 화면 상시 표시여?
1개월 전
글쓴이
이번 버전에 없던디ㅜ
1개월 전
익인2
요겅
1개월 전
익인2
설정에서 검색해도 안나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78 11.11 14:5487770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56 11.11 15:3150531 2
일상 동덕 수준751 11.11 22:1343054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1 11.11 17:4626844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7 11.11 16:566651 0
아이폰 16 쓴지 한달째..!!! 배터리 사이클 수 17이당 4 2:01 52 0
중산층 기준이 뭘까10 2:01 59 0
인티 여초는 아닌느낌17 2:01 121 0
익들아 3개월만애 10키로 뺄 수 있을까...8 2:01 29 0
부모님이 카자흐스탄인, 카자흐스탄 고려인이면 2:00 21 0
자취방에 침대 대신 토퍼 쓰는 사람 있어????2 2:00 28 0
대만 편의점 푸딩도 맛있더랔ㅋㅋㅋ40 2:00 29 0
근데 대체 시위 와서 애기 육아 얘긴 왜한거야 7 2:00 317 0
취업해서 좋은거 1시간 가네2 2:00 47 0
하씨 해외익 경찰왔는데27 1:59 617 0
어때? 40 8 1:59 226 0
아 배고파ㅠㅠㅠ 1:59 13 0
젊은 시절이 몇살까지라고 생각해?13 1:59 120 0
혹시 종합비타민 추천해줄수잇어..???? 그냥 기본정도는 한다싶은거1 1:58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말투 혹시 남초커뮤용어야??13 1:58 195 0
출산어쩌구한 경찰19 1:58 646 0
65에서 55 됐는데 얼굴형 변한게 하나도 없음 9 1:57 76 0
얘들아 비행기 액체류 지퍼백에 넣어야하잖아8 1:57 64 0
요즘 올영, 로드샵 화장품들 너무 비싸서 백화점 화장품 살 때 마음의 짐을 줄일 수..2 1:57 110 0
2024년에 경찰이 이런 말을 하는게 믿기지가 않음ㅋㅋㅋ6 1:57 4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