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근처에 없음 


 
익인1
배달ㄱㄱ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294 09.22 20:2017995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7 09.22 19:3323968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193 09.22 18:3928874 6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7 09.22 17:1439201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6 09.22 19:045234 7
아니 택배 일주일 내내 대한통운인데 기사님한테 죄송하네ㅠㅋㅋㅋ 11:17 1 0
스토어팜에서 단추 사는데 단추값 700원 11:17 1 0
몸무게유지는 탄수화물만 덜먹어도 되는것같아 11:17 1 0
동생 주려고 타코야끼랑 크리스피도넛 샀다!2 11:16 16 0
이런 감정은 어떻게 무시해야하지? 11:16 11 0
12월 말까지 15kg 빼기 가능…? 11:16 8 0
거래처 말을 왜 이따구로 하냐 11:16 9 0
과민성 대장 왔다 11:16 6 0
인스타에 이분 헤어스타일 아는 사람~ 11:16 12 0
이성 사랑방 연인 간에 신뢰 깨지면 끝이지?2 11:15 23 0
아이폰12에서 16프로로 넘어갔는데 제일 체감되는거 11:15 24 0
내가 올린 인스타 스토리 누가 조회했는지 이제 못봐? 11:15 17 0
호주 워홀할때 간호사 자격증 쓸수있어? 11:15 10 0
아이폰 촬영하는 화면? 그대로는 어떻게 저장하는거야 11:15 10 0
손절한사람 주변인이랑 멀어지는게 낫지? 11:15 9 0
백수익들 모해 11:15 15 0
친한친구의 부친상이나 모친상1 11:15 12 0
원래 신경치료 한꺼번에 두개안해줘?1 11:14 18 0
직장인 여익들아 생리통 어케견딤8 11:14 37 0
수플레 4명이 먹으려면 몇 개 시켜야될까? 1 11:1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14 ~ 9/23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