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706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6 11.16 14:3872794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2 11.16 17:2751498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1 11.16 20:3213779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6 11.16 17:0923490 1
친구 아기옷 이거어때 6 11.11 10:52 49 0
실업급여 신청하려는데 회사에서 이직확인서 제출하는데 원래 오래 걸려??.. 5 11.11 10:52 54 0
감기약 효과 좋은거 뭐 있을까? 11.11 10:52 15 0
우리동네 엽떡 주문폭주라서 지금 안 받는대 ㅠㅠ 11.11 10:52 111 0
윌유 vs 글램 소개팅어플 뭐가나아? 11.11 10:52 22 0
나이가 벼슬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 비율 높아?3 11.11 10:52 17 0
미친 나 중견기업 취뽀했다..43 11.11 10:51 1293 7
ㅋㅋ 여직원 다른과 남자 좋아하는 거 티난다 11.11 10:51 26 0
직장인도! 떡권을! 보장하라!!1 11.11 10:51 63 0
다이어트 하는데 운동 너무 많이해도 살 안 빠져??13 11.11 10:51 87 0
엽떡 쿠폰 유의사항에 다 써있음 기본맛만! 결제승인시점! 11.11 10:51 51 0
1억 3천이 전재산인데 오피스텔 사는거 오바??9 11.11 10:51 92 0
이성 사랑방 애인 방생하라는 말 동의해? 35 11.11 10:51 241 0
나만 국물라면 국물 쫙 빼서 먹는거 조아해?? 11.11 10:51 12 0
엽떡먹는익들아 토핑추가해?6 11.11 10:51 57 0
맘터 빅싸이순살 양은 어때? 11.11 10:50 10 0
눈 커보일려면 렌즈색 어떤게 나아?1 11.11 10:50 17 0
친구가 공황 왔다는데 뭐라고 말해야 할까.. 7 11.11 10:50 355 0
맵찔이인데 엽떡 초보맛 매울까..8 11.11 10:50 143 0
어릴때 고무줄 놀이 해본 애들아3 11.11 10:5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