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내가 언어 3개국어 유창하게 말할수있고 (학교에서 영어랑 2외국어 배운정도인데 … 그냥 어느순간 자주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말 하게 됨) 공감능력 소통능력 이런거 엄청 좋거든 
예술 미술 요리같은데서도 재능이 엄청 많거든 그냥 전문가들이 대충 딱봐도 좀 잘한다 수준이 아니라 프로급임….
근데 아직도 오른쪽 왼쪽 누가 알려주면 뇌정지 와서 1초정도 곰곰히 생각해야 하고 운전도 못함… 맨날 길 잃고…ㅠㅠ 낮에 왔던길도 밤에보면 달라보이고 길들이 다 똑같아 보임 ㅠㅠ 잔돈 계산 같은 수학계산도 남들처럼 빠르게 잘 못해…ㅠㅠ 이거 뇌 기능이 좀 치우친 그런타입인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22 09.23 15:3972381 7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9362 1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231 2:3513974 2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485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7146 0
아이폰 업데이트 이거 못바꿔?7 09.23 11:21 276 0
이 브랜드들 중에 후드집업 추천해주라ㅠㅠㅠㅠ 09.23 11:20 22 0
etf 안하는게 바보구나36 09.23 11:20 1440 0
오 좀 시원해졌다2 09.23 11:20 43 0
진짜 고용24 서버 튼튼하게 안 하냐2 09.23 11:19 41 0
아침으로 쭈삼 해먹었는데 09.23 11:19 21 0
제즈도 가서 먹는 고기는 달라...????11 09.23 11:19 108 0
후쿠오카 벳푸 가본사람?12 09.23 11:18 161 0
익들어 내가 사람을 찌르는 꿈 무슨의미야..? 1 09.23 11:18 45 0
꿈에서 사과만 하다 깼더니 기분이 이상함; 09.23 11:18 16 0
나 12프맥 사용 중인데 16프로 개고민돼 7 09.23 11:18 64 0
24도인데 청바지 입어도 돼?1 09.23 11:18 60 0
스토어팜에서 단추 사는데 단추값 700원 1 09.23 11:17 56 0
몸무게유지는 탄수화물만 덜먹어도 되는것같아 09.23 11:17 25 0
동생 주려고 타코야끼랑 크리스피도넛 샀다!21 09.23 11:16 776 0
이런 감정은 어떻게 무시해야하지?4 09.23 11:16 65 0
12월 말까지 15kg 빼기 가능…?11 09.23 11:16 273 0
거래처 말을 왜 이따구로 하냐5 09.23 11:16 57 0
과민성 대장 왔다 09.23 11:16 23 0
인스타에 이분 헤어스타일 아는 사람~ 09.23 11:16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22 ~ 9/24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