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믿었던 가족들이 다들 아니라고 너 남자 안만나봐서 그렇고 혼자 사는건 불가능하다고 선 긋는데,,
그냥 날 이해하려는 노력은 하나도 안하는것같고 갑자기 지금까지 모든 모습들이 다 위선적으로 느껴져,,, 아 ,,, 우울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