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우유 개맛없음 ㅜ

흰 우유는 서울우유가 맛있는거같다..



 
익인1
ㄹㅇ..매일우유나 서울우유가 제일 나은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720 11.13 16:4148282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42121 0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305 11.13 12:3875916 4
이성 사랑방진짜 다정하고 착한데 생활패턴이 노잼인 남자 어때?154 11.13 11:0741274 2
일상필라테스 상담받았는데 ㅋㅋ 본인한테 오지말고 병원가래201 11.13 20:468315 0
동덕여대 걍 망했네 3:49 2 0
난 우울해지면 괜히 눈물엄청나는 영화 찾아봐.. 3:48 8 0
오늘 수능 보는데 잠이 안 온다 3:48 8 0
양념치킨 남은 거 냉장고에 넣어놔???4 3:47 19 0
나 갑자기 또 불안증이 도졌어 3:47 20 0
종합소득세 처음 신고해보는데 3:46 10 0
남미새된 친구 이젠 좀 한심해지려고 해 3:46 14 0
갑자기 몇년 전에 힘들었던 일 때뭉에 다시 우울해질수도있나?3 3:46 1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상처 받았던 거 어떻게 잊어 3 3:45 26 0
SOS 급한 고민 들어줄 사람 SOS2 3:45 33 0
나 지금 당장 찜닭 시키고 싶어1 3:44 29 0
머리 하루에 한번 감는데 두피에 피지 알갱이 잘 생기는 편이면6 3:44 36 0
모기땜에 깨서한시간넘게 모ㅛ자는중 3:44 8 0
나 요즘 프리지아 영상 보는데 3:43 36 0
근데 친구면서 얘보단 내가 낫다 이런생각해?4 3:43 38 0
아니 자라에서 연말 드레스들 나와서 한번 입어봤는데ㅋㅋㅋㅋ40 5 3:42 80 0
취준생, 직장인, 인사팀 제발 도와주라 3:42 40 0
새벽을 틈타 00년생익 잔고공개...🍀 2 3:41 80 0
신입인데 회사 잘리는 신호 뭐야?4 3:40 27 0
진짜 눈물나는 로맨스 추천좀..... 11 3:3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3:46 ~ 11/14 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