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동갑 둥이야
데이트 비용은 밖에서 반반내
애인이 내 자취방오면 배달은 애인이 밥을사
이때는 생활에서 쓰는걸 다 사용하게 되니깐 난 밥비용 안내도 된다고 생각해
청소,세탁,기타 여러가지 사용하는거
장 봐와서 집에서 먹는거 내가 다 내니깐!?
애인이 덥다고해서 최근까지 계속 내 자취방에서 데이트 계속 했거든
어제 간만에 드라이브 나갔는데 운전하고 고생하니깐 밥이랑 간식도 내가 삿는데...
웬일로 사네 !? 이러는거야..
아니 자취방에서도 내가 배달시킨적도 절반이상이엇는데..
내가 뭐라고 !? 하니깐 계속 아무것도 아니래 이러면서
시끄러웟던 곳이라 잘못들엇나해서 계속 다시 물었눈데 끝까지 대답안해주더라고...:;
평소에 나는 최대한 비용을 같이 내주려고 노력하는편인데 저렇게 생각하는거면 나 너무 기분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