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수부지고 여드름 피부인데 요즘 피부가 땡기고 푸석푸석해

수분진정에 좋은 팩 뭐가 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익들아 직업 뭐야 다들…333 0:0525807 4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175 9:5918759 3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151 13:045333 0
야구야구 팬들은 최강야구 안좋아해?134 09.24 21:4016482 1
T1 주제곡 같이 보자300 09.24 23:454768 0
오늘 날 왜 이렇게 시원해??? 09.23 13:16 18 0
아이폰16프로 산 익들 뭔 색 샀어??7 09.23 13:16 85 0
난 내 어깨 태평양인거 좋아… 09.23 13:16 14 0
두찜 무슨맛이 제일 맛있어??2 09.23 13:16 20 0
하... 마트에서 갑자기 힘풀려서 방구 부부북 꼈는데44 09.23 13:16 1283 0
다들 회사 후드티 가능이야?17 09.23 13:15 160 0
화담숲 대기 무슨일이야..성공한사람 있긴해?ㅎ21 09.23 13:15 279 0
아니 무신사 진짜 짜증나네15 09.23 13:15 784 0
나 셀프로 레이어드컷 했다💇🏻‍♀️ 40 21 09.23 13:15 644 0
자취하는 익들아 첫자취때 주방도구 이런거 다 샀어?6 09.23 13:15 29 0
치아바타 원래 밀가루 풋내 나나?2 09.23 13:15 14 0
혹시홍콩가본 사람중에 찍은사진 잇는익??2 09.23 13:15 21 0
뭐지 나 치킨 3조각 먹고 배부름 2 09.23 13:14 13 0
우울증 의지박약 아니야? 솔직히 게으르니까 핑계대는거잖아25 09.23 13:14 434 0
여친한테 정 떨어지는데 정상인가2 09.23 13:14 52 0
요아정 자몽에 연유추가했는데 뭘 더 추가해야 조을까2 09.23 13:14 39 0
스벅 블랙글레이즈드 초콜릿 드리즐 많이 해본 사람?2 09.23 13:14 30 0
아크테릭스는 어떻게 유행된거여??3 09.23 13:13 43 0
오늘 바람 겁나 시원하다3 09.23 13:13 14 0
너넨 일진같이 생긴야ㅐ가 09.23 13:1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4:16 ~ 9/25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