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빨리 원래대로 돌아와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606 09.26 21:0353167 3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404 09.26 19:5533259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235 09.26 19:5616270 31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18 09.26 23:2314747 5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82 09.26 20:1013898 0
옷 교환하러 가야돼... 09.23 13:23 11 0
이성 사랑방 기념일 딱히 안챙기긴 하는데 나만 서운해?3 09.23 13:23 119 0
인스타 스토리 숨기기 기능은 겹지인없으면 걸릴일 없지?3 09.23 13:23 38 0
[단독] 인천에서 교사 상대로 딥페이크 합성물 만든 학생 '퇴학' 처분3 09.23 13:22 72 0
아 중지에만 한포진 생긴 거 정말 킹받는다 09.23 13:22 13 0
ㅎㅇㅈㅇ이런 여드름은 무슨 여드름이야?2 09.23 13:22 259 0
이성 사랑방/이별 새애인 생긴 것 같지 8 09.23 13:22 149 0
아 머리 간지러워서 긁었더니 돈벌레 작은거 떨어지뮤 ㅠㅠㅠㅠ 09.23 13:22 47 0
12프로에서 16프로로 갈아탄 사람의 후기!!14 09.23 13:22 462 0
아무리 돈이 급해도 보험직은 아니야?????14 09.23 13:22 110 0
라섹하고 술먹으면 안되지?ㅠㅠ 09.23 13:22 20 0
이시기에 환승이직 안하면 바보야?2 09.23 13:21 47 0
더위 많이 타는 사람에겐 지금 넘 고통4 09.23 13:21 48 0
다이소 리들샷 짱많다 ㅋㅋㅋㅋㅋㅋ 4 09.23 13:21 568 0
아니 꿈에서 워터파크 갔는디 위에 비키니 안입었어 09.23 13:21 23 0
단톡방에서 나 추가하는거 왜 그러는거임?? 09.23 13:21 39 0
인서울 4년제 28살에 졸업 vs 그냥 자퇴4 09.23 13:21 35 0
기름 얼굴 팔에 튀겼는데 병원가야해?ㅠㅠㅠ6 09.23 13:20 52 0
익들아 이거 담당자님한테 전화할 일 맞지??ㅠㅠ 2 09.23 13:20 28 0
유튜브 고인물인 사람???? 들어와줘 09.23 13:2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18 ~ 9/27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