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퇴사 생각 말고 진짜 퇴사를 말할 때



 
   
익인1
대우 안 해줄 때
6시간 전
글쓴이
입사하고 어느 정도 지켜봐?
6시간 전
익인1
난 우선 1년은 채워 지금 따돌림 당하면서 1년 채우는 중 ㅋㅋㅋ 1달 남았다 다 어
6시간 전
글쓴이
와... 진짜 고생했다!!! 1년 채우는 거 말이 1년이지 그 과정 진짜 지치고 힘들었을 텐데 대단해 어디를 가더라도 잘 할 듯
6시간 전
익인1
고마웅~ ㅋㅋㅋ
6시간 전
익인2
내가 여기서 더 배울수있는게 없다 싶을때 아니면 내가 너무 일에 무뎌졌다 싶을때
6시간 전
글쓴이
그러면 대략 몇 년 정도 있어?
6시간 전
익인2
한 3년정도
6시간 전
익인3
윗댓처럼 대우 안해줄때랑 인격적으로 존중 안해주는게 느껴질떄
6시간 전
익인4
평소 불만 쌓이면 어떻게든 해소가 되는데 어느날 해소 1도 안 되고 아 진짜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하면 찐 퇴사각 세움
6시간 전
익인5
음 내가할일이있고 대표가할일이있는데 대표가할일까지 내가 하고 대표는 손놓고있을때..? 그리고 대표청결 소규모회사긴함 그외로는 월급밀릴때
6시간 전
익인6
내가 열심히 해도 바뀌지 않을 상황일때
6시간 전
익인7
장점이 1도 없을 때
6시간 전
익인8
신입인데 체계 제대로 안잡혀있을 때
사람 때문에 힘들 때
일 때문에 매일 심장 갑갑하고 두근거릴 때

6시간 전
익인9
참고참고참다가 상사가 지는 일 하나도 안하고 나한테 출근하자마자 떠넘기길래(본인은 출근도 전인데 전화로 나한테 일시킴) 저 이제 그만둘거라고 질러버림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10
윗댓처럼 대우 안 해줄때, 인간관계 너무 힘들 때, 회사 거리가 갑자기 멀어졌을 때 (예를 들어 발령), 일이 너무 힘들때 등등...
6시간 전
익인11
근무하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긴장상태로 있는 게 일반적인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을 때
6시간 전
익인11
참을 인 10번 채우고 나왔다
2년 반 버팀

6시간 전
익인12
이거 왜하고 있나.. 생각들때 했어 그리고 후회중..^^
6시간 전
익인13
정병 얻었을 때
회사에서 더이상 배울 게 없고 이대로 있다간 나까지 고여서 썩을것같을 때
신입보다 내 월급이 더 적을 때

5시간 전
익인14
난 인티에서 본건데 회사 가기 싫어서 차에 치일생각 까지 들때 그때 퇴사하는거래 사실 맞는게 나도 회사 넘 힘들너서 그만한다고 퇴사한다고 말씀드리기도 했는데 결국엔 다시다니는중인데 퇴사했으면 후회했을거같아 어딜가도 힘듬건 똑같다고 생각하면서 버티는즁..
5시간 전
익인16
난 선임이 자기 실수 후임인 나한테 떠넘기고 다 내 잘못인 척 자기가 나서서 팀원들한테 뒷담까는거 알게되고 퇴사함 거의 왕따 주동자 수준이었어 1년 반 버팀.. 그거 알게되고도 반년 더 버텼는데 내가 소심해서 안따지고 그냥 지나가니 점점 심해지더라
5시간 전
익인17
지금 내 상태다.. 근데 난 여기서 선배들이 친절했으면 나갈 생각 안했을 듯 결국 사람 문제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385 13:2436925 4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62 9:5832045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37 14:5716745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28 15:398095 2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주차 연락문제로 서운해서 대화하려는데 봐주라!!97 4:1733512 0
고용24 14:19 17 0
컨디션 안좋아서 ㄹㅇ 집 가고싶음 14:19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 정도로 헤어진거면 인연 아니지???14 14:19 195 0
이 옷 99000원 짜리로 보여??19 14:19 533 0
집에오자마자 잔소리... 14:19 13 0
파주익 왜 굳이 우리동네 카페들 오는지 모르겠음2 14:18 32 0
내 인스타계정으로 돋보기 누르면 거의 다 이거 나와 1 14:18 247 0
애인이 치약을 안헹굼11 14:18 466 0
당근 문고리거래하기로 했는데 돈은 입금하고 안가져가2 14:18 85 0
텐퍼센트 커피메뉴중에 뭐가 맛있어1 14:18 13 0
부산 지금 후드집업 ㄱㄴ?2 14:18 22 0
엔프피마다 다르긴 한데 난 진짜 다들 이미지가1 14:18 20 0
서강대익인데 이거 나 연대생한테 무시당한 거지??😭4 14:18 74 0
남자 청남방 밑에는 뭐 입어?2 14:18 14 0
와 밖에 바람소리 개쩔엉 14:18 7 0
1차 등록금 냈다 ㅋㅋㅋㅋㅋ 학교 못 다닐 뻔 ㅋ 14:18 15 0
회사 내선번호 질문있어 직장인익들4 14:18 23 0
어깨랑 목 아플때 목 ct찍어보나?1 14:17 12 0
다들 인스타 좋아요 별로 없어도 상관없어?3 14:17 15 0
1시간 전에 밥 먹었는데 배고프면 14:1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8 ~ 9/23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