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번주 3승 해주시술...?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주환샘 퐈 신청 안 한 건가??22 10:205805 0
키움주환샘 다년계약했대18 13:323316 0
키움 용규쌤 현역 의지 강하대ㅠㅠ17 11.04 20:193896 0
키움우린 기메성 무조건 응원이다13 11.04 20:52802 0
키움로즈들아 너네 캘박 알았어..?9 11.04 22:40836 0
야구부장 : 홍원기 경질 가능성 020 09.23 23:43 4298 0
나 왜 동욱이가 얼라라고 생각하고 있었지1 09.23 23:40 86 0
우리 11월에 뭐 해??!10 09.23 22:01 930 0
체크인 리워드 내년까지 사용 가능하다햇나?2 09.23 21:33 154 0
내일이 고척 마지막이라니 아쉽고만2 09.23 21:30 513 0
팬싸 가면 나눠주는 구단 용지에 싸인은 잘 안받아?2 09.23 18:25 418 0
아무리 생각해도 올해 드랲 잘한 것 같애 09.23 17:37 83 0
우리 신인들 이상해..3 09.23 15:55 1158 0
나 혜성니폼 사이즈 골라줄 로즈 있으까 10 09.23 15:51 496 0
혹시 윈드브레이커 양도 할 로즈있나욥 09.23 15:42 57 0
마아아안약에 혜성이 골글 받으면 3 09.23 14:38 211 0
천니폼 자수마킹맞지?3 09.23 14:22 170 0
로즈들 혜성이 천니폼 사이즈 뭐 사??11 09.23 14:07 817 0
동헌이는 내년 언제부터 뛸 수 있어?1 09.23 14:00 83 0
응원가 관련해서 중대 응원단 계정으로 디엠 보내보는건 오바인가?21 09.23 13:35 1130 0
우리 우취된 거4 09.23 13:07 112 0
천니폼 내일 사도 되려나 ..?2 09.23 12:32 243 0
60승 꼴찌 했으면 좋겠는데 09.23 12:23 64 0
명종아 잘 다녀와..1 09.23 11:18 68 0
많관부9 09.23 11:06 14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6:58 ~ 11/5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