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385 13:2436925 4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62 9:5832045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37 14:5716745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28 15:398095 2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주차 연락문제로 서운해서 대화하려는데 봐주라!!97 4:1733512 0
초록글 보고 전에 15:23 12 0
렌즈 근시 도수 올리면 난시 커버 가능해??? 15:23 11 0
향수에 돈 2천 쓴 익 향수 추천 해줄겡111 15:23 1983 1
원래 수입 없어도 신용카드 만들라고 권유 많이 해?1 15:23 14 0
직장인들 이직준비할 때 회사에서 공고 봐?4 15:23 28 0
이성 사랑방 모든게 다 잘맞는데 외모랑 키가 조금 아쉬우면6 15:23 80 0
운동할 때 보기 좋은 프로그램 있을까?4 15:23 21 0
1년 미만 신입 연차 고민좀..1 15:22 26 0
크로플이랑 아바라 시킬까 타르트랑 밀크티 시킬까 3 15:22 15 0
요즘은 비싼 폰 사도 오래 쓰니까 손해본다는 생각이 안듬1 15:22 24 0
리액션 없는 친구 친구로서 최악이야? 4 15:22 41 0
파스타 샐러드 만들때 소스 오리엔탈이야 발사믹이야?? 2 15:22 13 0
스팸문자 온거 내용 좀 봐봐ㅋㅋㅋ1 15:22 45 0
스벅 반값 진짜 꿀이다ㅋㅋㅋㅋㅋㅋ23 15:22 909 0
이성 사랑방/이별 일주일전에 헤어졌는데 새사람 사귀고싶어ㅜ10 15:22 97 0
이거 타이어 찢어진거야?ㅠ 밑에거!! 15:22 38 0
아빠 금연시켜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돼8 15:21 22 0
음,, 여친이 31인데 친구가 1도 없어 좀..10 15:21 138 0
모동숳 둥들아 나 동린인데 나진짜 힘들다10 15:21 27 0
뭔가 오래가는 친구들은 남의 이야기 잘들어주는 애들 15:2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8 ~ 9/23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