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470 13:2455623 6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1 17:3020618 0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94 9:5848544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10 14:5731216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68 15:3924541 2
와ㅠ 진심 말좀 끝까지 들으세요ㅠ 16:00 17 0
고양이 키우는 남자는 믿어도 됨??12 15:59 44 0
와우 오빠 취뽀했대2 15:59 192 0
뭔 재미로 사냐고 하는거 기분나쁠거같아? 6 15:59 40 0
인기 없는 남미새가 진짜 슬픙듯 ㅋㅋㅋ2 15:59 52 0
하 혈육 있는게 이럴때 너무좋음 402 15:59 329 0
별로 안 친한 직장동료가 레터링케이크 해주면 별로야??4 15:59 45 0
이 말 뭔가 이상하지 않아?2 15:59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방금 카톡으로 헤어지재서19 15:59 329 0
인스타그램 이거 왜이러는거야?5 15:58 75 0
어떤 사람이 나 따라오는거 같았는데 내가 예민했던거겠지ㅠ 15:58 38 0
가족이 사고쳐서 벌금 물어야는 상황이면 도와줄거야?4 15:58 44 0
더운날에는 걍 어디 가서 15:58 16 0
울언니 고교 교사인데 동호회에서 난리남..탈퇴했대ㅜ25 15:58 1652 0
롱부츠는 좀 사이즈 크게 사는게 낫나?!6 15:57 38 0
하 요즘 찰스엔터랑 가리걸 너무 좋음 15:57 20 0
삼프터하고 다음 약속을 했는데 고백은 없어1 15:57 24 0
익들 너네 저녁 뭐 먹을 거임?11 15:57 45 0
얼굴 땀 어디부터 나?21 15:57 63 0
베라 파인트 포장해오려는데 맛 추천해주세용9 15:56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1:28 ~ 9/23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