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나 IT 인터넷 업종의 대기업에 대한 신뢰가 별로 없어
극소수의 회사들 빼놓곤 수십년도 버티지 못하는 회사들이 유독 더 많은 거 같아
기술 진보 속도가 빨라서 그런가
그래서 주식할때 아무리 올라도 그쪽 업종은 쳐다도 안보고 수백년된 소비재 회사나 제지 등 인류생존 필수템 파는 회사에만 주식을 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