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709 11.11 15:3157622 3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20 11.11 17:4633274 0
일상나 학교에서 왕따였대.....나만 모르는 왕따.........274 11.11 15:2446701 1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435 11.11 16:5610695 1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12 11.11 17:505730 1
주변 여자애들 보면 네일 진짜 많이하는듯3 11.11 23:46 50 0
오늘 동생 입대했는데 강아지가 기다려3 11.11 23:46 44 0
페미 싫으면 걍 제육볶으면서 살면 됨1 11.11 23:46 64 0
북한 처음으로 공개처형 인정했대 11.11 23:46 22 0
애들아 우울증 너무 심해지면 일을 잠깐 쉬는게 좋을까?2 11.11 23:46 49 0
구직하는 익들 기억해 안맞을 것 같은 회사는 안맞아 11.11 23:46 24 0
대학생들 와봐 7 11.11 23:46 86 0
이성 사랑방 인팁은 ㄹㅇ 자주 얼굴 봐야함..11 11.11 23:46 282 0
익들아 너네도 환절기에 피부 잘 뒤집어져...?1 11.11 23:46 29 0
짝남한테 빼빼로줫는데 11.11 23:46 27 0
동덕여대 공학으로 바뀌는걸 왜 반대하는거야?5 11.11 23:45 204 0
다이어트 저녁 단백질쉐이크+통밀빵+계란 어때?????1 11.11 23:45 20 0
아 미치겠다 "우리 애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의 순기능이래ㅜㅜ13 11.11 23:45 991 2
리들샷 바르고 수분크림 하나만 발라도 돼? 11.11 23:45 12 0
여성 대상 범죄가 많다-> 이게 그냥 핑계임?3 11.11 23:45 64 0
술집 헌팅 합석? 해본 익들아 걍 먹다가 빠이하면 돼? 팁좀줘라ㅠㅠ 11.11 23:45 14 0
예전에는 누가 막 건들거나 화나도 잘 참았는데2 11.11 23:45 12 0
잠이 안와 여러분1 11.11 23:45 11 0
긁힌 사람 왤케 많냐ㅋㅋㅋㅋㅋ 11.11 23:45 68 0
대체 이 시간에 빨래를 왜 돌립니까...3 11.11 23:44 4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9:06 ~ 11/12 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