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분이 무속적인 거 믿는 분이 있으셨는데
자기 딸이 가정폭력 당하는데 주소지를 본인 집만 아니면
잘 산다 해서 몇년 우리집에 올린 적 있음
근데 신기한게 계속 남편이 폭행하고 이혼 안 해줘서 거의 병원신세 지는 분 이셨는데 주소지 바꾸고 이혼 하시고 전 남편은 다른 일로 감옥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