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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때문에 저런 얘기가 시작된 건지는 모름
어쩌다 서로 애인 얘기를 한 건지 ㅇㅇ
다 좋은데 키가 아쉽다
그래도 뭐 진짜 예쁜데 자연 미인인 데다가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고 직장도 좋고 집안도 좋고 어쩌고 저쩌고
키만 빼면 완벽하다면서;
그러니까 상대가
그래 너는 복받은 거다 감사하고 살아라 키가 뭔 대수냐 이랬는데
얘가 짜리몽땅보단 긴 게 좋긴 하지 ㅋㅋㅋ
이럼
키는 작긴 함 150후반
뭐 그래 아쉬울 수는 있는데 굳이 친구한테 짜리몽땅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말한 거나 사실 그냥 내 얘기를 구구절절 한 게 기분 나쁜데
저 정도는 그냥 말할 수도 있는 건데 내가 예민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