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36 11.11 17:4635204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452 11.11 16:5612404 1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24 11.11 17:508245 1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23 11.11 23:244928 2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121 11.11 21:566883 2
난왤캐 술담배가좋지..2 11.11 22:55 19 0
생각해보니까 취직하면 옷장 엎어야할 듯 11.11 22:55 22 0
혹시 부케받을 때 이 원피스 어때..?29 11.11 22:54 400 0
어차피 원래 여대 거르는 거 아니였음??12 11.11 22:54 164 0
패딩 살말...? 11.11 22:54 67 0
나 진짜로 죽고싶어.... 2 11.11 22:54 86 0
다들 겨울에 하객룩으로 뭐입어?? 추천해줘~ 11.11 22:54 27 0
나 히피 두번해서 진짜 개개개부시시한데 헤어 에센스 추천 좀 ㅠㅠ 11.11 22:54 9 0
익들아 이거 바지 무슨색이야??2 11.11 22:54 27 0
동덕여대생들 이해 안가는건 아닌데 무지성 폐교하라는건 좀 이기적인 것 같음36 11.11 22:54 337 1
엽떡 먹었다고 입술이 아플수가 있음? 11.11 22:53 19 0
매운 거 땡기는데 배달음식 추천해줘 !2 11.11 22:53 21 0
회사에서 자꾸 마주치면 호감이라고봐?3 11.11 22:53 41 0
이성 사랑방 그.,뚝딱거린다는게 어떤행동들말하는거야??3 11.11 22:53 183 0
본인표출회사사람들이랑 밥 같이 안 먹으려는데 꿀팁 좀!! 5 11.11 22:53 20 0
이성 사랑방 고맙다고 안하는 애인 심리가 궁금하다.... 10 11.11 22:53 96 0
키도 크고 잘생기고 스타일도 좋은 남자가 옆 테이블에서 11.11 22:53 23 0
낮엔 반팔입은 사람들이 있고 백화점엔 트리가 들어왔으며 저녁엔 모기가 아직도 다니는.. 11.11 22:53 13 0
아이패드 종이필름 붙였던 내가 바보다…2 11.11 22:52 27 0
수능 3일전에 다들 뭐했어? 11.11 22:5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9:44 ~ 11/12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