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2l

[잡담] 40 응급실 바늘 들어갔던 자리인데 왜 이러지..? | 인스티즈

여기랑

[잡담] 40 응급실 바늘 들어갔던 자리인데 왜 이러지..? | 인스티즈

여기 둘다 이상햐




 
익인1
그냥 멍듬
어제
익인2
두번째는어디가이상한지모르겠고 첫번째는걍멍든거임
어제
익인3
ㄱㅊ
어제
익인4
두꺼운걸로 찔러서 그려
어제
글쓴이
앗 그냥 멍든거구나 머쓱머쓱~~..
어제
익인5
그리고 잘 안 보여서 그렇지 주사 찌른데 다 흉터 남드랔ㅋ쿠ㅜ
어제
익인6
첫번째는 바늘 굵은거 써서 그런거 가틈
어제
익인7
응급실 주사 흉터도 남아ㅠㅠ15년 됐는데 쪼그맣게 하얀 흉터 있음
어제
익인8
응급실이 젤 바늘 두꺼움!
어제
익인9
둘 다 멍들고 상처 난 거~,,, 흉 남아유
어제
익인10
바늘 굵어서 그럼ㅇㅇ
어제
익인11
난 점 생겼어 결국
어제
익인12
아 두꺼운 바늘들어갔나봐 ㅠㅠ 멍들은건데 점으로 될수도있엉
어제
익인13
바늘 굵어서 흉 많이 남어ㅠㅜ
어제
익인14
바늘 두껍고 지혈 잘 안하면 멍 들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1017 2:3553524 6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499 9:4725217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46 09.23 22:5060888 0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80 1:092984 0
이성 사랑방나 20대초인데 왜 다들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지43 9:256804 0
남편한테 시계 갖고 싶다고 했는데1 09.23 17:56 172 0
지식의칼, 그라운드씨 보수 채널 중에서 괜찮아? 09.23 17:56 8 0
편의점 반값택배 잘 아는 사람3 09.23 17:56 1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사랑하는데6 09.23 17:55 198 0
돈 많은 걸로 유명해져서 돈 버는 거 이상한 것 같음2 09.23 17:55 41 0
옛날 물가래14 09.23 17:55 300 0
대학교 모자 쓰고 발표하는 사람 개념없지?11 09.23 17:55 44 0
태어났을때부터 짱예 부럽다 2 09.23 17:55 19 0
나 하늘사진 개 잘 찍 었 오 🍊 9 09.23 17:55 436 0
이불가게에서 매트사는거 괜찮아? 09.23 17:54 6 0
와 운전 중인데 급똥 신호와서 진짜 미치는 줄3 09.23 17:54 24 0
웅야 옹야 이거 사투리야??2 09.23 17:54 16 0
스콘 먹고싶어서 스콘 구웠다🤤6 09.23 17:53 197 0
약국에 간호사복 비슷한거 입고 계시는 분들도 약사야??1 09.23 17:53 96 0
너무 쌀쌀한데 가을 잠옷 꺼낼까 훔..1 09.23 17:52 16 0
돼지되고 건강 망가지니까 09.23 17:52 17 0
유튜브 브이로그만으로 성공하기 어렵겠지???11 09.23 17:52 157 0
공부하는 법을 까먹었다 ㅋㅋ 1 09.23 17:51 34 0
노래추천 루시 개화 같은 노래 추천 부탁쓰합니다6 09.23 17:51 31 0
나 문과+예체능인데 선호직무탐색 검사하니까 약사하래1 09.23 17:51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24 ~ 9/24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