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하는 연락 말고 일상 공유하는게 귀찮아? 보고같아??
ex) 학교 간다, 마치고 도서관 왔다, 밥 먹는다, 집에 왔다, 운동 간다 등
이런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라 굳이 말하는게 귀찮아? 그리구 이런거에 신경써달라고 하면 집착같이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