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니 말을 끝까지 들어ㅠㅠㅠㅠ 한국인이잖아

제발... 하.... 됐다 걍 오해하게 둬야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385 13:2436925 4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62 9:5832045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37 14:5716745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28 15:398095 2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주차 연락문제로 서운해서 대화하려는데 봐주라!!97 4:1733512 0
처방받은 약 다 안먹었는데 병원가서 새약 받아와도돼?6 17:58 52 0
퇴근 9시에 끝나는 직업 뭐야?14 17:58 149 0
1년 교환갈건데 미국이랑 캐나다 중에 어디로 가지1 17:58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주말 이틀동안 혼자 생각하면서 울았는데 연락왔다2 17:58 58 0
치킨 한마리 만드는데 10분이면 돼?1 17:58 66 0
중고나라로 애플워치 사려는데2 17:58 32 0
내 다이어트 자극썰3 17:57 34 0
국내선 셀프체크인하고 큐알받으면 더이상 뭐 안해도돼??6 17:57 26 0
패잘알들아 니트안에 나시 흰색vs검은색4 17:56 72 0
택배가 아무리 주말이랑 추석연휴 껴있었다고 해도 11일째 이동없는게 말이돼?10 17:56 86 0
내 뱃 속 똥 무게 장난 아닐 듯1 17:56 20 0
단기 알바 3일짜린데6 17:56 22 0
나 바이인데 내 남동생도 바이 같아…7 17:56 270 0
왜 회사원들이 쉬는 날에 기절하는지 알 거 같다 5 17:56 56 0
튼살많은사람?4 17:56 22 0
뚱뚱했을 때 역대급 상처 2 17:56 28 0
아니 뭐 당연히 광고나 수익이 중요하겠지만 유튜브 영상 보면 좀 웃길 때가 있음2 17:56 19 0
생리때 운동 하면 근손실와?ㅠㅠ8 17:56 15 0
남편한테 시계 갖고 싶다고 했는데1 17:56 144 0
지식의칼, 그라운드씨 보수 채널 중에서 괜찮아? 17:56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24 ~ 9/23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